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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컴백무대 시선 집중...'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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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컴백무대 시선 집중...'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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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나라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

중국 활동으로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장나라는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쇼 음악중심'에서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 발매된 아시아 통합 새앨범 '드림 오브 아시아' 의 수록곡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장나라는 이날 무대에서 성숙, 깜찍 두 가지 컨셉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발라드곡 '흉터'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풍겨났고 '점프!점프!'에서는 그녀 특유의 깜찍함을 과시했다.

이번 장나라의 '드림 오브 아시아' 음반은 오는 25일 한국에서 발매되는 것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발매되며 이를 위해 11곡의 한국어 노래와 11곡의 중국어 노래, 3곡의 일본어 노래, 1곡의 영어 노래를 CD 2장에 담고 한국어와 중국어로 DVD를 제작하는 등 다국어 음반으로 내놓았다.

한편 장나라는 4월 30일 베이징올림픽 D-100 전야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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