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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터치미’ 러브콜 쇄도...'활동까지 하면 그 인기 어떻게 감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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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터치미’ 러브콜 쇄도...'활동까지 하면 그 인기 어떻게 감당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9 23:4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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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효린의 신곡 ‘터치미(Touch me)’의 인기로  민효린이 여러 음악방송 프로그램들로부터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아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디지털 싱글로 발매했지만  이번 앨범이 LG 싸이언과 핑크뷰티폰의 프로모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성인 까닭에 민효린은 현재 방송 출연은 자제하고 있다.

소속사인 엑스타운 관계자는 “처음부터 활동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LG 싸이언과 함께 하는 프로모션으로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방송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며 “노래에 대한 반응이 꽤 좋은 편이라 활동 제의에 대해서는 고려를 해보겠지만, 당분간은 계획대로 활동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효린의 뮤직비디오는 청소부 ‘민효린’이 관리하는 여러 분실물들 중에 휴대폰을 통해 사랑을 교감한다는 내용으로 산뜻한 곡의 느낌에 잘 어울리는 뮤비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민효린의 ‘터치미’는 각종 온라인 뮤직비디오  인기 차트 상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음원 역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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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08-05-12 22:05:30
몰라
깝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