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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술버릇 고백 "술먹으면 껴안는 것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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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술버릇 고백 "술먹으면 껴안는 것 좋아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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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자신의 주사에 대해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이준기는 "최근 드라마 촬영 중에 있고 해외 일이 많아져 해외에서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이준기는 술버릇에 대해 "노래를 부르거나 많이 안긴다. 술먹으면 껴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잘 기다리는 성격이냐”고 묻자 이준기는 “기다리는 사람한테 화 많이 낸다. 잘 못 기다린다”며 은근히 급한 성격임을 내비쳤다.

이준기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를 촬영 중이며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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