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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성형은 그렇다치고… 잘살고 있는데 왜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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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성형은 그렇다치고… 잘살고 있는데 왜들 그래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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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했지만 별 것 아닌데….

노현희가 자신을 둘러싸고 일각에서 떠돌고 있는 성형수술설(?)과 불화설(?)에 대한 속내를 밝혀 주목을 끌었다.

지난 31일 방영된 생방송 '김미화의 U'에 출연한 노현희는 성형수술설과 불화설에 대해 포문을 열면서 성형수술설에 대해서는 ‘맞다’고 시인했다.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성형 후 마음에 안 들어 다른 곳에도 손을 대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여기에 덧붙여 작년 연말부터 떠돌기 시작한 남편 신동진 아나운서와의 별거설 및 불화설에 대해서도 일부분은 인정하면서 “별 탈 없이 잘 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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