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가수들은 1일부터 '희망송'을 몇 소절 씩 나눠 녹음하게 되며 '희망TV 24'의 취지에 맞춰 무료로 참여한다. 이번 '희망송'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한 곡당 1천 원씩 내고 내려받을 수 있으며 수익금은 희망기금 마련에 사용된다.
지난해에는 연예인 봉사단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희망송'을 녹음했다.
희소질환 어린이, 장애인,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한 모금 방송인 '희망TV 24'는 올해 3회를 맞이하며 5월 9~10일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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