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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동생도 빼어난 미모 '축복받은 DNA 자매'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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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동생도 빼어난 미모 '축복받은 DNA 자매' 부러버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3 23: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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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예쁘지만 아직은 내가…'

배우 황신혜가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자신의 미모에 대해 한껏 자신감을 내비쳤다.

MC가 “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고 하자 “그러게요”라며 맞장구치면서 아직까지도 “아름답다는 말을 듣느냐”는 질문에도 “종종 듣는다”며 늙지 않는 외모를 과시했다.

또 얼마 전 언니 황신혜 못지않은 외모로 화제가 된 동생에 대해서도 “동생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예쁜 것 같으냐”고 질문에도 황신혜는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조금 더 예쁜 것 같다”고 자랑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신혜의 동생 황정혜는 빼어난 패션 연출 감각을 선보여 패션 화보 못지않은 사진들로 주목을 끌고 있다.

황씨는 40대의 나이에도 매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언니에 전혀 뒤지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뽐내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축복받은 DNA 자매’라는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연인 야노 시호와의 친분을 자랑하면서 “시호와는 말이 다 안 통하니까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그 때 추성훈이 통역을 해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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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공주 2008-04-14 00:33:30
화끈하게 놀아요
외로운 남성분들 저랑 화끈하게 놀아요 ◆ 0 6 0 - 6 0 7 - 8 9 8 9 ◆ 오빠 원하는건 뭐든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