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8등신 미녀로 꼽히고 있는 여성 3인조 트로트 그룹 LPG 출신의 한영의 '화끈하면서 통큰' 선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영이 어린 시절 그다지 부유하지도 못하게 살았음에도 좋아하던 남자친구에게 자동차를 선물한 사연이 소개됐다.
한영은 15일 녹화된 케이블 TV MBC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 날 녹화에서 한영은 “어린 시절에 사귄 남자친구에게 차를 사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영은 “할부로 장만해 선물했지만 그때는 그 일이 전혀 망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영은 당시 가정 형편이 그다지 넉넉하지 않아 할부일망정 자동차를 쉽게 살 수 있는 여건은 아니었다고 털어놓았다.
화끈한 연애 스케일의 한영의 이 같은 과거 사연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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