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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인터넷전화 마이LG070 연인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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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인터넷전화 마이LG070 연인들에게 인기
  • 송숙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6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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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연인과 함께 한꺼번에 바꾸는 커플 가입 이벤트가 20~30대 남성과 여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파워콤의 인터넷전화 전체 사용자 가운데 30대 남성과 여성이 45.1%, 20대 남성과 여성이 13.4%를 차지하는 등 20~30대 연령층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인터넷전화 마이LG070이 연인간 사랑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커플가입 이벤트가 연인들에게 인기를 끄는 것은 커플간에 마이LG070 인터넷전화를 요금 부담 없이 무제한으로 통화를 즐길 수 있는 등 통신비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LG파워콤은 지난해 말로 종료된 커플가입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확대 운영한다.

커플가입 이벤트는 커플들이 LG파워콤의 DPS 결합상품(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인터넷전화 myLG070)에 가입하면 영화예매권 2매(1매당 2인)를 증정하며, 디지털카메라, 게임기, 전자사전, MP3P, PMP 등(택일)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인터넷전화 마이LG070은 365일 무제한으로 통화료 부담없이 연인과 마음껏 통화할 수 있는데다 통화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문자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인터넷전화의 새로운 가치를 연인들이 발견하고 이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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