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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잃은 슬픔 딛고 이동건 '밤이면 밤마다'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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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잃은 슬픔 딛고 이동건 '밤이면 밤마다'로 복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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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동건(29)이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16일 이동건은 얼마전 호주에서 불의의 사고로 동생을 잃은 슬픔을 딛고 복귀하는 작품은 6월 중순부터 방송될 예정인 MBC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다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동건은 다음달 1일부터 촬영에 합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로맨틱 코믹드라마 장르인 이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에서 이동건은 바람둥이 미술학자 '김범상'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상대 배우로 김선아가 발탁되었다.

한편 이동건은 다음 달 중순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자신의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현지 팬 미팅 등의 일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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