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재형, 문지애 MBC 아나운서가 MBC TV '생방송 화제 집중' 진행자로 결정됐다. 두 사람은 오는21일 오후 5시35분 방송부터 입을 맞춘다. 개편 특집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와 유괴 사건을 소재로 한 '엄마의 고민'을 방송한다. 위험한 놀이공간으로 변하고 있는 놀이터의 현실과 스쿨존의 실태도 짚어 본다. 방송 10년째인 이 프로그램은 7일 방송 2천500회를 내보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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