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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살아남기 위해 김지민과 사귀었다"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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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살아남기 위해 김지민과 사귀었다" 폭탄 발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8 15: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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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남기 위해 개그우먼 김지민과 사귀었다”

최근 채널 Mnet의 ‘연예강호입성기-도전장’에 출연한 개그맨 유상무가 연인 김지민에 대해 폭탄발언을 해 관심을 끌었다.

유상무는 동료 개그맨 유세윤, 장동민과 동반출연, 신인그룹 에이스타일에게 연예계 생존비결을 전수하는 스승으로 나왔다.

이들 3명은 스스로가 “1인자는커녕 3인자도 못 된다”며 “그럼에도 이렇게 (연예계 생활을)유지하고 있는 것은 특별한 비법이라고 굳이 꼽으라고 하면 일명 ‘가늘고 길게 살아남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공개했다.

개그맨 유상무는 “유세윤도 강유미와의 스캔들로 인해 많은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았지만 나 역시 살아남기 위해 개그우먼 김지민과 사귀었다”고 폭탄발언을 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들 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이 출연하는 ‘연예강호입성기-도전장’은 18일 오후 7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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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2008-04-18 16:28:11
ㅡ.ㅡ유상무
싸가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