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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보일듯 말듯' 최여진 가슴노출 팬들도 시청자도 숨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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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보일듯 말듯' 최여진 가슴노출 팬들도 시청자도 숨찼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5 18:0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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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백상예술대상은 '최여진의 날이었다?

24일 저녁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44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리기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은 최여진이 '노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 모델출신의 최여진은 172cm에 50kg의 늘씬한 몸매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드레스를 입고 나와 카메라 집중세례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박용하와 함께 진행을 맡은 박은경 아나운서가 수상자 및 참석자에게 상식에 벗어나는 무례한 멘트를 했다는 지적이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올라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박명수가 수상 소감을 말하자 박은경 아나운서는 "겸손을 모르는 사람이 상을 받다니 세상 참 좋아졌"고 말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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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랑말랑~ 2008-04-25 18:21:48
보일랑말랑~
보일랑말랑~

ㅋㅋ 2008-04-25 19:11:25
예쁘다
넘 예쁘다 완전 보이지 ㅋㅋ

ㅋㅋㅋ 2008-04-25 20:38:51
예뻐??
연예인 얼굴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