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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법정패션 '눈길'...올케 폭행 4차 공판 출석 '증언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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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법정패션 '눈길'...올케 폭행 4차 공판 출석 '증언 엇갈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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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의 법정 패션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영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에서 열린 전 올케 폭행 4차 공판에 피의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민영은 검은색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법원으로 들어서 눈길을 끌었다.

전 올케 김모씨는 임신 7개월 당시 이민영 측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2007년 1월 이민영을 고소한 바 있다.

이날 공판에는 김씨 친구와 이민영 이모가 증인으로 나서 검찰과 변호인 측의 심문이 진행됐다.

그러나 폭행 및 사건 경위에 대한 이민영 이모와 김씨 친구의 증언이 엇갈려 첨예한 입장 대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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