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은지원과 허이재가 SBS TV '인기가요'의 새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SBS 봄 개편을 맞아 김희철-송지효의 바통을 이어 5월11일부터 '인기가요'의 마이크를 잡는다. 은지원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은초딩'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고, 허이재는 영화 '해바라기'를 거쳐 드라마 '궁S'과 '싱글파파는 열애 중'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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