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2007년 '텔미 신드롬'에 이어 2008년은 '소 핫('So Hot')으로 승부를 걸었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아이러니(Irony)'와 '텔미(Tell me)'에 이어 22일 오전 새로운 앨범 'So Hot'과 뮤직비디오를 멜론, 도시락, Mnet 등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원더걸스가 2008년을 겨냥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세번째 프로젝트 앨범 'So Hot'은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 패션, 안무 등 원더걸스의 모든 요소를 세련되게 업그레이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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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소희 우빈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예은이하고 선미가.. 쫌 컨샙에 안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