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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이은주 남매 모친상 '가슴아픈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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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이은주 남매 모친상 '가슴아픈 사모곡'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4 01: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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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가수 이재진과 그룹 무가당의 이은주 남매가 2년 전 부친상에 이어 또 다시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 남매의 어머니는 23일 오전 9시 13분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지병인 간경화로 투병을 해오던 중 22일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결국 눈을 감았다.

고인이 사망 전 간 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대기하던 중 운명을 달리했다.

이재진 이은주 남매가  양친을 모두 잃은 남매의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게시판에는 이들을 격려하는 응원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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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2008-05-24 09:18: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