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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여복 터졌어~' 조수빈과 최강우와 호흡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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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여복 터졌어~' 조수빈과 최강우와 호흡 척척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5 17: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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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지현우가 KBS 2TV 영화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MC를 맡았다.

KBS는 5일 "지현우가 음반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하는 성시경의 후임 MC로 낙점됐다"면서 "조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14일 방송부터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지현우는 KBS 2TV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로 인기를 모은 이후 연기와 음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6일부터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최강희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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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2008-06-05 17:32:42
기사제목이 뭥미 ㅜㅜ
최강우는 누구.....ㅜㅜ
조금만 더 신경써서 기사를 쓰세요..
글고 여복을 무슨... 어차피 드라마는 당연히 상대여배우가 있는거고... MC도 단독이 아니면 누군가는 있는건데...
이기사가 무슨 낚시도 아니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