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스타'로 통하는 통합 민주당 조경태 의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과 지지가 뜨겁다.
5일 MBC '100분 토론'에서는 '이명박 100일, 정책은? 민심은?'이란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날 토론자로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과 임헌조 뉴라이트 전국연합 사무처장, 조경태 통합민주당 의원,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가 출연해 이명박 정부에 대한 평가와 함께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토론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조 의원은 촛불시위와 관련한 경찰의 과잉진압은 물론 대운하, 의료보험 민영화 등의 정책에 대해 특유의 날까로운 비판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조 의원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과격진압, 폭력진압의 증거가 될 만한 고해상도의 사진이 필요하다”면서 “yeskt@ktclub.or.kr이나 sse1222@naver.com”로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몰려든 네티즌들로 인해 조 의원의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
'버럭경태','조포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조의원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기대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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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을 관심있게 보는 시청자로서 오늘도 어김없이 분노를 감출수 없다 오늘밤도 자긴 글렀다 뉴라이트이헌조는 결과만배우고 원인도 배우지못한초등수준도 못된다 지성인이라면 적어도 고급언어정도를 구사할줄 알텐데 화또한참지 못하는 이성또한 뇌에 없으신가? 그렇다고 따뜻한인간미도 없으시니 혹 결혼하셨다면 자녀들이 어떤환경을 받으면서 성장할지 기대된다 국민의 마음을 알지못하는 냉혈한 측은지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