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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살인적(?) 고기 식탐 , "나도 내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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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살인적(?) 고기 식탐 , "나도 내가 무서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6 14: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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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자신의 고기 식탐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김신영은 "고기를 먹다가 필름이 끊긴" 사연을 고백하면서 "대학 MT를 갔을 때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기절했다"며 "눈을 떠보니 불판 옆이더라"고 설명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신영은 기절했음에도 불판 옆에 있던 이유에 대해서 "누구도 나를 들어서 옮기지 못해 불판 옆에 있었던 것"이라고 말해 다시한번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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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gfdgdg 2008-06-06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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