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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용 딸' 이혜리 연기자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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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용 딸' 이혜리 연기자 데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7 13: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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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왕영은, 김홍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스타들의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컬러토크' 시간에서 가수 이용과 연기자로 데뷔한 그의 딸 이혜리 양을 만난다.

이혜리는 6일 방송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했다. 이혜리는 SBS '왕과 나'에서 최나인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용은 지금은 수험생이자 연기자인 딸을 위해 손수 간식을 만들어주는가 하면 연기연습 상대가 되 주는 등 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혜리는 아버지의 끼를 쏙 빼닮은 듯 노래와 춤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이혜리는 지난 3월 SBS드라마 ‘왕과 나’에 최나인 역으로 등장해 연기자 신고식을 치룬 뒤, 6일 방송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2008 맹모삼천지교’편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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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08-06-08 23:50:54
혜리야!!!!!!!!!
꺅 잘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