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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이란숙-농구선수 강대협, 8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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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이란숙-농구선수 강대협, 8일 결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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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농구선수 강대협과 슈퍼모델 이란숙이 화촉을 밝힌다.

원주동부프로미 강대협과 슈퍼모델 이란숙이 오는 8일 화촉을 밝힌다.

이들의 결혼은 6월 8일 리베라 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원주시장의 주례와 가수 박상민이 축가를 담당한다.

슈퍼모델 이란숙과 원주동부프로미 농구선수 강대협이 7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결혼에 골인한다.

결혼 이후 태어날 2세의 이름까지도 미리 정해놓은 두 사람. 올 8월 중 2세를 가질 계획이라는 이란숙-강대협 커플은 농구를 소재로 한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이름을 따 아들은 강백호, 딸은 강소연이라고 부를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의 신혼집은 구리에서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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