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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유재석 2세 합성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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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유재석 2세 합성사진 '눈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7 23:5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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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맏형 박명수에 이어 '노총각' 유재석이 드디어 오는 7월 새신랑이 된다.

그동안 연예계 공식커플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 왔던 연인 나경은 MBC 아나운서와 7월 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7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오랫만에 '무한뉴스' 형식으로 진행하며 첫 번째 뉴스로 유재석의 결혼발표를 두 번째 뉴스로 박명수의 2세소식을 전했다.

이 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박명수와 유재석을 위한 합성 2세 사진을 준비했다.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의 가상 2세는 깜찍한 아들 사진.

아들의 가상모습을 본 유재석은 "입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며 만족스러워 했지만 딸의 사진은 "정형돈 2세 아니예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명수의 딸 사진을 확인하자 "우리 딸이 너무 이쁘게 나왔다"며 마음을 바꿨다.

유재석은 나경은 아나운서와 7월 6일 화촉을 밝히며 박명수는 올 10월 아빠가 된다.

한편 특별 게스트 전진은 "눈에 지방 좀 뺐습니다"라고 시인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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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fgh 2008-06-08 09:43:11
yhgj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2008-06-08 09:44:09
;;;
아이의 미래가 심히 걱정됩니다..;;;;;;;;성형 수술이 시급하네요;;

장진실 2008-06-08 09:45:40
ㅋㅋ
저두 이거 봤는데 진짜 웃겼어요 ㅋㅋ
유재석씨 딸과 박명수씨 아들은 안 나왔네요?
박명수 아들은 카리스마가 잇엇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