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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 김나운, 피로 누적으로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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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 김나운, 피로 누적으로 응급실행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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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나운이 피로 누적으로 인해 병원신세를 졌다.

KBS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 중인 김나운은 지방 촬영을 끝내고 서울 자택에서 쉬던 중 고열로 8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김나운은 과로로 인한 피로누적에 감기도 겹쳐 탈진 증세까지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나운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최근 촬영 분량이 많아지면서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 드라마 촬영을 비롯해홈쇼핑 출연 등 개인 스케줄도 함께 소화해 왔다. 며칠 일교차가 심한 야외 촬영을 하느라 몸살까지 겹쳐 응급실 신세를 지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김나운은 KBS `엄마가 뿔났다`에서 똑부러진 성격의 며느리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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