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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속옷장사 손뗐다..'좋은 사람들' 경영권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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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속옷장사 손뗐다..'좋은 사람들' 경영권 양도
  • 이경환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9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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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사업가 주병진씨가 속옷 장사에서 손을 뗐다.


좋은사람들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주병진씨가 보유주식 348만5천916주와 경영권을 270억원에 이스트스타어패럴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개그맨 출신 사업가 주병진씨는 1990년 속옷업체인 좋은사람들을 창업해 `보디가드', `제임스딘' 등의 브랜드를 출시해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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