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출신 사업가 주병진씨가 속옷 장사에서 손을 뗐다. 좋은사람들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주병진씨가 보유주식 348만5천916주와 경영권을 270억원에 이스트스타어패럴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개그맨 출신 사업가 주병진씨는 1990년 속옷업체인 좋은사람들을 창업해 `보디가드', `제임스딘' 등의 브랜드를 출시해 히트시켰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소비자원 "증권사 MTS 유저 59% 앱 사용 중 불만·피해 경험"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비용 소비자 몫 경기 둔화에 유통·패션 업계, 포인트·쿠폰 혜택 줄줄이 축소 '6.27 부동산대책' 부작용?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42% 재상승 현대차, 관세 폭풍·경기둔화에도 R&D 투자 3.1조 쏟아부어 삼성카드,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배 급증...신한카드 9500억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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