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계최대 햄버거 체인점 맥도날드는 9일 살모넬라균 감염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샌드위치에 토마토를 당분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성명에서 "토마토 서빙 중단은 단지 예방적인 조치로 지금까지 토마토로 인해 어떤 문제도 발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미 식품의약국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수 있다며 자두와 토마토 등을 먹지말라고 경고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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