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루마니아 출신 전설적인 체조 여왕 나디아 코마네치(왼쪽)가 남편 바트 코너와 함께 10일 입국했다. 코마네치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 체조 갈라쇼 총 연출을 맡는다. < 세아스포츠마케팅 제공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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