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얼마나 많이 불렀으면 과호흡으로 숨통까지..."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과로 때문에 숨을 제대로 못 쉬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선미는 10일 오전 한 언론사와 새 앨범 ‘소핫’(so hot) 활동과 관련한 인터뷰 도중에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다.
곧바로 응급실로 실려 가 혈액 검사와 폐 X레이를 촬영한 결과 과로로 인한 과호흡 증상으로 밝혀졌다.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간단한 치료를 받고 쉬고 있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컴백 활동시작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과호흡 증상을 보인 것 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선미의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본 후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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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때 소녀시대 팬들이랑 원더걸스 팬들이랑 서로 말싸움하다가 욕들은거 가지고 성폭행이라고 우기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