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공연할 영화는 유니버설 픽처스의 '로스트 포 워즈(Lost for Words)'로 영국의 스타 배우가 중국 여성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려다가 통역사에게 반하지만 결국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은 감독임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다.
메가폰은 드림웍스의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연출했던 덴마크 출신 수사네 비에르 감독이 잡고 제작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만들었던 워킹타이틀의 에릭 펠너, 팀 베번, 조너선 캐번디시가 맡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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