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오락실'등의 음악활동을 접고 쇼핑몰 CEOFH 변신한 황혜영의 패션 화보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화보는 황혜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아미(www.amai.co.kr) 개장 1주년을 맞이해 팬 서비스 차원에서 제작해 해당 사이트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황혜영은 '투투' 시절과 전혀 달라짖 않은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한편 KBS2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식’의 촬영을 끝낸 황혜영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의 러브콜을 잠시 뒤로하고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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