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이휘재가 유재석-나경은 커플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유재석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정이었던 결혼식 장소는 신라호텔로 결정됐다. 7월6일 오후 1시 예식이 비공개로 열린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개그우먼 송은이가 부르며, 주례는 MBC 아나운서 출신인 변웅전 의원이 맡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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