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이휘재가 유재석-나경은 커플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유재석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정이었던 결혼식 장소는 신라호텔로 결정됐다. 7월6일 오후 1시 예식이 비공개로 열린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개그우먼 송은이가 부르며, 주례는 MBC 아나운서 출신인 변웅전 의원이 맡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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