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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 결혼식 유난 떤다고 할까봐", 나경은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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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 결혼식 유난 떤다고 할까봐", 나경은 심경 밝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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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유재석과의 결혼을 앞두고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나 아나운서는 MBC DMB ‘나경은의 초콜릿’을 통해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별거 아니고 남들 다 하는건데 유난 떤다고 생각할까봐"라며 조심스럽게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나 아나운서는 "앞으로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7월 6일 예정된 유재석 나경은 커플의 결혼식은 MBC 아나운서 출신의 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이 주례를, 개그맨 이휘재가 사회를 맡게 된다. 축가는 김종국과 개그우먼 송은이가 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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