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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그룹이 뭉친 컬러핑크, '블루문'으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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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그룹이 뭉친 컬러핑크, '블루문'으로 인기몰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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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그룹 씨야, 다비치, 블랙펄이  '컬러핑크'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프로젝트 '컬러핑크'는 씨야의 멤버 이보람 김연지,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 강민경, 블랙펄의 멤버 휘은 나미 등 여섯 멤버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세 그룹이 뭉쳐 네티즌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된 컬러핑크의 곡 '블루문'은  현재 검색어 상위에 랭키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6인조 여성그룹을 컬러핑크는13일 방송될 KBS 2TV '뮤직뱅크'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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