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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살찌면 '임신설' 살빠지면 '성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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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살찌면 '임신설' 살빠지면 '성형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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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수 신지가 KBS 2TV '사이다'에 출연해 루머로거식증까지 걸렸던 사연을 공해했다.
신지는 얼마전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이 인기검색어에 올라온 것을 보고 확인해본 결과 임신설이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 이어  '신지 몸무게', '신지 이중턱'이라는 검색어까지 나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이때문에 신지는 거식증에 걸려 음식을 먹지 못했던 뼈아픈 사실도 털어놨다.
신지는 "루머 때문에 음식만 봐도 헛구역질을 했으며 거식증으로 발전해 일주일 만에 살이 7kg이나 빠졌다"고 고백했다.
또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수술을 해서 살을 뺐다' '성형수술을 했다'는 루머에 시달렸던 사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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