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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홍. 조정웅 오늘 '공식' 처녀.총각 딱지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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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홍. 조정웅 오늘 '공식' 처녀.총각 딱지 뗀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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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안연홍(32)이 프로게임단 르까프 오즈의 조정웅(31) 감독과 15일 오후 1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안연홍의 동료 연예인과 조 감독측 게임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커플의 앞날을 축복했다.

  안연홍이 출연한 KBS 드라마 '토지'의 연출자인 주일천 PD가 주례를 맡았고 화요비가 축가를 불렀다.

   안연홍은 지난해 3월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의 MC를 맡으면서 조 감독과 만나기 시작,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안연홍은 조 감독의 경기를 응원하며 애정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남양주시에 새 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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