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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년6개월 된 아파트 세면대 깨져 '중상'...건설사 "부실시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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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년6개월 된 아파트 세면대 깨져 '중상'...건설사 "부실시공 아냐"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7.09.07 08:29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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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공 2019-09-04 23:08:09
시공사 공개해라..쫄딱 망하게...중국저가제품쓰면서 큰소리치는 전형적인 갑질이네..시공사 어디야..

ㅡㅡ 2019-09-04 23:06:29
저것들은 망해야돼 처것들이야말로 공개해야지 다 까발라서 이름바꿔서해도 망하도록 공개가 제일이야 저따위로 하는데 누가 들어가 살겠어 시공사도 파는곳도 밝혀다 싸그리 망해봐야지 애들이 뭔 죄냐

우미아웃 2019-09-04 23:05:47
쓰레기 제품 설치 하고 배째라 하는 곳이 우미건설 이군요. 다행이네 우리 지역엔 없어서. 이런 비양심적인 기업은 하루빨리 망해야 한다.

나그네 2018-01-25 08:01:09
저것은 시공상태가 잘몾이라고보기는어렵고
세면대 자체가 불량인걸로보이네요.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집어던져도 저런식으로는
안깨질꺼같으네요. 그리고 건설사도 기본책임으로
치료비정도는 부담해야되지않을까요.

구미 2017-09-28 15:43:51
저도 해당 아파트 거주중입니다 국토부하자심사후 하자판결이 났으면서도 하자인정도 안하고 본인들이 분쟁조정위로 넘기네요 이거는 어디다제보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