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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년6개월 된 아파트 세면대 깨져 '중상'...건설사 "부실시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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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년6개월 된 아파트 세면대 깨져 '중상'...건설사 "부실시공 아냐"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7.09.07 08:29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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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ㅊ 2019-12-12 01:07:22
이런 쓰레기 기업은 절대 집 못짓게 해야한다

정지영 2019-10-09 16:18:27
주변에 방송 보고 욕하는 사람들 많던데. 더 늦기 전에 정신 차리세요~~~~

홍계화 2019-09-29 09:06:27
방송보고충격에잠을잘수없었습니다.방송사상저는최고로끔찍한사건으로봐집니다.
업체에서나온대처행동절대이해가안됩니다.사람이죽어야아이구하겠네요!!?
다친사람들정말저러고도살아있다니믿어지지가않았고,마음의공포에서못벗어날텐데걱정이됩니다.
이사건은국가에서조사들어가서더큰인명사고를방지해야한다고봅니다.
더큰사고가일어날것같아서걱정입니다.

Kloss 2019-09-15 08:55:49
외국에서 저런 사고 났으면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엄청난 사고 보상 이루어졌다. 후진국 인증 하는 양아치 판결좀 그만해라.

톡톡 2019-09-13 02:26:34
지금 우미건설 인스타계정 없어졌나요? 방금까지 검색됐는데 갑자기안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