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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년6개월 된 아파트 세면대 깨져 '중상'...건설사 "부실시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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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년6개월 된 아파트 세면대 깨져 '중상'...건설사 "부실시공 아냐"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7.09.07 08:29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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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2019-09-04 23:15:35
우미건설..하자 있는건 바로 대응해서 조치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사고로 인한 사람 생사가 갈리는 일이 있는건데 회사나 직원들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네요. .

ㅇ건설 2019-09-04 23:31:33
방금 실화탐사대에 나온 ㅇ건설이
우미린이었군여! 드뎌 찾았당~~
우미린세면대가 널리 알려져야할텐데..

푸른솔 2019-09-10 09:51:06
이 건설사는 망해야 한다. 법의 처벌도 엄중히 있어야 한다.
이게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겁니다. 당신 자녀가 그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구미 2017-09-28 15:43:51
저도 해당 아파트 거주중입니다 국토부하자심사후 하자판결이 났으면서도 하자인정도 안하고 본인들이 분쟁조정위로 넘기네요 이거는 어디다제보해야하나요?

앤조이 2019-09-04 23:13:09
전 찾았어요. 방송에서 18단지 라는거 보였고.
검색해보니 도안신도시라는 단어 봤어요.
ㅋㅋ 나머진 찾아보세요.
이런 무책임한 건설사는 없어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