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인천 → 다낭 노선(인천 20:55 출발 / 다낭 23:40 도착)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입니다.
남편과 함께 탑승 마감 직전에 마지막 순서로 탑승하게 되었으며, 탑승 과정에서 제 기내용 캐리어가 규격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탁 수하물 처리 안내를 받았습니다.
당시 상황은 매우 촉박하고 혼잡한 상태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승무원들도 목소리가 컸고 말이 빨랐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탈때마다 기내용으로 거부받을 적이 없기 때문에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와같은 제 반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빠른 탑승을 지속적으로 강압적이고 재촉 받는 분위기속에서 응대가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기내용캐리어 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렸고 거기 있던 승무원 3명중 가장 높아 보이는 한명의 승무원이 딱 봐도 기내용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왜아니냐 기내용으로 가능하다 말을 했고, 그 승무원은 딱 봐도 가로가 55cm가 넘어 보인다 라고 했고 저는 길이를 그럼 측정을 요청했습니다.
그 승무원은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고 이륙시간이 다되어가자 급했는지 그냥 딱봐도 55cm가 넘는다고 같은 말만하고 측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가 제가 여기서 더 말했다간 나때문에 비행기 출발 늦어져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기내용이 아니라는 승무원의 말에 수긍할 수는 없었지만 이런 이유로 일단 비용을 지불하고 탑승을 해야겠다 생각하는데 갑자기 아까말한 세명중 다른 승무원 한명이 줄자 여기있다며 주었습니다.
길이를 대충재더니 55cm가 넘는다며 수화물로 보내라 11만원이다라며 급하고 재촉하는듯한 분위기에 강압적이고 불편하고 내야할거같은 압박감속에 저는 11만원 지불하고 비행기를 탑승했습니다.
현장에서 그 직원이 제가 재차 요청하자 자꾸 딱봐도 넘는다 하면서 결국 억지로 수하물을 측정하는 모습은 있었으나, 측정 기준이나 방식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었고, 측정 결과 수치 확인 없이 “55cm를 초과한다”는 안내만 받았습니다.
이러한 재촉하고 모두들 나만 보며 압박받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측정은 확인하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해당 캐리어는 사전에 직접 측정한 결과 그 승무원이 측정했던 55cm라는 변의 길이는 55cm가 아니라 45cm로 캐리어라고 설명서에도, 제가 줄자로 직접 재도 일반적인 기내용 사이즈로 확인된 제품입니다.
왜 그분이 10cm나 오버해서 측정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날 탑승구에 cctv가 있다면 확인 요청합니다. 그 한명의 승무원이 줄자로 측정한곳이 55cm라며 이거때문에 위탁수화물이라 하였는데 제가 같은 변을 측정해서 사진으로 보내주면 45cm가 확인 될 건데 어떻게 10cm나 넘게 측정했는지 누가봐도 고의성으로 보입니다.
제가 다낭 여행중 너무 억울한 마음에 다낭국제공항까지 가서 이 캐리어 기내 가능하냐고 확인 요청을 하였고 그곳에 있던 에어서울 승무원은 기내용 가능하다 정확히 말 했습니다.
다낭가는 비행중 에어서울 한국 승무원에게도 사진으로 보여주며 같은 질문을 했을때 기내로 가능하다 대답을 들었습니다.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어서울로 가서 다시 측정을 요청하고 싶었으나, 한국 도착 시간이 새벽이였고 출국장이 에어서울은 제2터미널, 저희가 한국 도착한 곳은 1터미널이라여러모로 그것도 안됐습니다.
이런 상황이 황당해서 집 도착해 에어서울 탈때마다 갖고 다녔던 캐리어 크기도 다 측정해봤습니다.
이번사건 당일 기내반입 거부당한 캐리어와 동일한 조건의 남편 캐리어는 별다른 제지 없이 기내 반입이 허용되었더군요?
그리고 25.10.08 20:55~25.10.11 00:30 RS0511 탑승했을때도 동일한 조건 캐리어가 반입 허용이 되었었네요?
객관적인 기준 없이 한 승무원의 주관적인 견해로 특정한 수하물만 제한된 점 역시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추가금 지불해라 주관적으로 판단하며, 에어서울 가는편은 위타수화물 없는게 많아 보이는데 뽑기 뽑듯 되었던 캐리어도 11만원 내라고 또 통보당할까 무서워서 에어서울 이용하겠습니까?
에어서울 가는편은 위타수화물 없는게 많아 보이는데 뽑기 뽑듯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그리고 에어서울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보니 이번에 억울하게 지불한 110.000원이 서비스버호 8204551760810 라며 지불금액이 90.000원이라 적있는거죠?
저희는 분명 11만원을 카드결제 했는데 왜 홈페이지에는 9만원이라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식이면 누가봐도 추가 요금은 9만원이라는건데 저희는 왜 11만원을 결제 했을까요? 설명 요청합니다.
결과적으로 저희는 탑승 마감 직전의 상황에서 항공기 지연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충분한 설명이나 이의 제기 없이 위탁 수하물 비용 110,000원을 결제하게 되었으며, 결제 이후 영수증도 제공받지 못한 채 급히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측정에 대한 기준설명 없었고, 수치 확인도 제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급하다는 분위기로 재촉한 한 승무원의 주관적인 견해로 시간상 압박받는 분위기에서 11만원 결제를 하였고 저는 영수증도 받지 못한채 급하게 탑승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수증 받을적 없고, 이런것만 봐도 영수증을 주지 않았다는게 그때 얼마나 에어서울 지상직 승무원이 급하게 일처리 했는지 느껴질거라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 사항에 대해 확인 및 결제금액 110.000원 환불 요청을 원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는 9만원 결제라고 나오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확히 11만원 결제 했고 이륙 직전인 10분전 카드결제 승인내역도 있습니다.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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