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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 포장설명과 내용물이 다름
 이정인
 2026-07-26  |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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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판매 중인 과자를 구매하였습니다.

제품 포장에는 원물을 그대로 튀겨 만든 스낵인 것처럼 사진과 설명이 되어 있어, 실제 원물을 튀긴 제품으로 인식하고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13,000원이었지만 원물 스낵이라고 생각했고, 양도 넉넉해 만족하며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포장을 개봉해 보니 실제 내용물은 일반적인 과자 형태였으며, 포장에 표시된 이미지와 소비자가 기대하는 제품의 모습이 크게 달랐습니다. 제품을 확인한 순간 속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실망감이 컸습니다.

물론 원재료명에는 밀분말, 연근가루 등이 기재되어 있었지만, 일반 소비자는 구매 시 원재료명을 일일이 확인하기보다 포장 전면의 사진과 주요 설명을 보고 제품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포장 방식은 소비자가 실제 원물을 튀긴 제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표시·광고 방식이 소비자를 혼동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적절한 보상을 받고 싶으며, 보상이 어렵더라도 향후 다른 소비자들이 같은 오해를 하지 않도록 해당 제품의 표시 방식에 대한 확인과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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