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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 고가의 온열매트 무책임한 청소 as 시스템
 박은숙
 2026-07-29  |    조회: 135

아이 셋을 낳고 몸이 많이 약해져서 추위를 너무 타다가 우연히 누가의료기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무료체험을 몇 번 한후 2019년 12월 중순쯤 온열매트 더블사이즈와 전기온열허리벨트, 그외 자잘한 것들을 사고 36개월 할부로 결제했습니다. 하나카드에서 누가의료기와 제휴한 카드가 있었습니다.
하나누가의료기카드가 있을 정도로 큰 회사라 믿고 430만원 정도의 온열매트를 샀습니다. 흙침대나 돌침대는 너무 딱딱하고 무거워서 늦둥이도 있고 이사도 자주 다니는 편이라 누가베스트 토르마늄 온열매트가 적당한 쿠션감
과 적당한 무게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매트를 살때 얇은 패드를 줬었는데 저는 몸이 너무 차서 뜨끈한 토르마늄에 살이 직접 닿아 마치 찜질방바닥에서 지지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한 2년정도 사용하던 어느 날 우연히 토르마늄 사이를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경악을 했습니다.
겉으로 볼떄는 틈새가 별로 없어보였는데 직경 2cm 정도 되는 토르마늄 밑으로 빈공간이 있었고 수백개? 천개? 아뭏든 그 토르마늄 사이사이에 온갖 먼지가 다 끼어있었습니다. 실핀같은걸로도 뺴보고 스팀청소기를 대여해서 어떻게든 그 먼지들을 없애보려고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침대나 쇼파등등 비용이 들긴하지만 청소하는 as시스템이 있는걸 잘 알고 있었기에 당연히 누가의료기 온열매트도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as센터에 몇번이나 전화했었는데 아직까지 청소시스템은 없다고 합니다.
말단 직원같기도 한데 전화를 받은 젊은 남자 직원은 종종 매트 청소 요청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자기네 회사는 그런 시스템이 없다고 하더군요.
코로나 백신 후유증과 두 번의 코로나로 저는 몸이 너무 안좋아서 아이들을 챙기는 것도 버거워서 매트위에 이불을 씌우고 생활을 하다가 종종 생각나면 일년에 한두번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 그 사이에 매트 청소 시스템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요. 그러나 2-3년동안 종종 전화를 했지만 대답은 똑같았습니다.

이렇게 비싼 매트회사에 왜 매트 청소에 관한 as시스템이 없는지 너무나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래도 의료기 회사에서 파는 매트들은 노인들이 주로 많이 사기때문에 불편해도 어디다 얘기를 하지 못하고 그냥 참으시는 분들이 많기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고가의 매트를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몸이 약하기 때문에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대부분 푹신한 매트리스침대를 사겠지요

몇년전부터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이사도 자주다니고 당장 급한건 아니다보니 차일피일 미루고
토르마늄 돌들 사이에 먼지들만 생각하면 찝찝해서 이제는 토르마늄돌들이 박힌 매트커버를 벗겨서 바닥에 깔고 잡니다.
처음엔 남편과 같이 잘 생각으로 더블사이즈를 샀는데 남편은 침대가 편하다고 해서 같이 안자기도 하고 친정어머니가
쓰고 싶다고 하셔서 친정어머니께 드리려 해도 너무 더러워서 줄 수가 없습니다.
토르마늄돌들이라 넘 무거워서 매트껍데기만 가지고 세차장에 가서 청소할수도 없습니다...
6년전에 430만원이면 정말 큰돈이고 저는 36개월동안 매달 갚았습니다..
카드값을 다 갚기도 전에 저는 매트 사이사이에 낀 먼지들을 보고 매트를 계속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누가베스트 회사가 매트 틈새 청소 as시스템이 만들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저말고도 청소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고가의 제품이니 1회는 무료청소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불패드를 깔고 쓸거같으면 그냥 저렴한 재질의 매트를 썼겠지요
누가베스트 회사에게 강력히 요청합니다. 본사홈페이지에 써봤자 냉랭한 대답만 올거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면 넘 더러워보이시겠지만, 저것도 제가 나름 청소를 한것입니다...
부디 조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댓글 1

최고관리자 2026-07-29 0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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