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엑시언트를 신차로 뽑아 현재 9개월정도 사용중인데요 5개월도 채 되지않아 센서 불능으로 운행도중 기어가 자기 마음대로 에러코드(미션오류)가 뜨면서 빠지는것(n모드 중립모드)입니다 운행을 하든 안하든 랜덤으로 기어가 빠지니 굉장히 위혐하여 현대서비스에 정비를 의뢰하였습니다 이틀이나 일을 못하고 정비를 하였으나 전기장치인데 원인 불명 이라며 본사에서 오기전에 고쳐지지않는다며 차량에 오류코드를 저장하는 장치를 달아주더라구요
그래야 그장치로 본사에서 확인하여 고장난곳을 진단한다고요 고쳐지지않아서 위험하였지만 정비소에서 전기장치 에러일뿐이니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 하여 일단 운행을 하였습니다 운행중에 에러가 나면 센터에서 설치해준 장치에 제가 직접 입력을(버튼을 누르면 자동입력) 해주고요 그러고 운행을 일주일정도 더 하다보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기어가 빠지면 변속기를 다시조작을(d로 바꾸고)하면서 타고 다녔는데 고속도로 주행중 진주 문산휴게소
가기전에 기어가 빠져서 평소처럼 변속기를 조작하였지만 먹통인것입니다 비상등도 안되고 경적도 안되고 브레이크만 가능한 상태인것입니다 운행중 차가 기어가들어가지않으니 속도는 낮아지고 뒤에는 승용차가 따라오고 정말 무섭고 식겁한것입니다
그러나 다행이 4차선에 차량이 그리많지않아서 창문밖으로 구호신호를 보내며 내리막길에 서서히 진입하면서 휴게소에 도착하여 차량 고장신고 견인 신고를 한것입니다
만약 2차선에 오르막길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다면 20m도 더되는 큰차 뒤에 차량에 어떤 사고가 났을지는 상상을 못하겠습니다
어쨌든 서브스센터에 다시 입고하여 본사에서 제가입력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람들이 와서 정비를 하는 겁니다 그러나 원인을 모른체 이틀동안 센서 관련 부품만 교체하는겁니다 저는 그동안 회사일이 바쁜데 차량고장으로 눈치보며 일도 못하고 정비소에서 고쳐지기만 눈이빠지며 기다렸습니다
부품을 이것저것 교체하다보니 에러코드가 사라지니 다 고쳤다고 운행하라는겁니다 저는 무서우니 확실한 원인과 결과를 달라 우리회사에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다 혹여나 이런일 발생시 사고가나면 모든 책임은 현대에 있다라는 각서를 주면 운행을 하겠다고했습니다
그러자 각서는 불가하고 정비내역서 있으니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하고 달래드라구요 4일동안 일 못한책임은 어찌 지을것이냐 하니 현금 지급은 불가하니 엔진오일 두번 서비스로 교체해드리겠습니다 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저도 대응방식에 어이가 없지만 일이 바쁘니 울며 겨자먹기로 승낙하였습니다 다고쳐젔다던 차량에 오류코드 입력하는 장비를 해제를 안하더라구요 저한테 조금더 장비를 달고 운행해 달라는겁니다 이것은 자기들도 고쳐지지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것아니겠습니까
어쨌든 고쳐졌다고 믿고 차를 운행했습니다 결과는 2주만에 같은 현상이 또 일어납니다 이번에 저는 무섭기도 하고 너무 화가 나서 담당자에게 리콜을 해서 정확히 진단하고 고쳐달라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다 그리고 고치는 동안 나도 생계를 포기할수 없으니 대체할수 있는 차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현대 측은 대체차를 구할수없다 고객님의 차량은 데이터를 연구소에서 뽑아서 회의중이니 기다려라 이런 답만 내려주고 2주넘게 소식도 없이 무방비상태로 방치하더라구요 그러는 동안 저는 생계를 위해 이 위험한 차량을 오늘도 계속 운행중입니다 글을 올리는 오늘도 부산에서 여수로 오는 도중 사천ic 부근에서 이같은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여 마침 지나가던 도로교통공단순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아 갓길 주차후 긴급조치를 하여 다시 운행했습니다 25톤 트레일러입니다 아마 고속도로 에서 움직일수있는 가장 큰 차량일것 입니다 이것이 사고로 이어진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차량가격은 2억대에 가깝습니다 . 이런 안일한 현대차의 as 시스템에 기가 찹니다 이것은 소비자 기만 행위입니다 고객센터 문의하면 담당자를 바꿔주고 담당자는 제소관이 아닌 윗소관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윗소관의 전화 연결도 거부한채 계속 버팁니다 어떻해야하나요 이게 과연 판매 회사가 소비자에게 행하는 올바른 처사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