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 정확한 안내없이 보험가입후 피해
 김미영
 2026-08-17  |    조회: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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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엘지전자를 좋아해서 거의 엘지제품만 구매하는 소비자입니다.
근데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너무 억울해서 입니다.
작년여름에 우연히 엘지서비스기사님께 에어컨보험이 있으니 가입해 놓으면 유용할거다는 제안을 듣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1년보장이고 85000원이었습니다.
에어컨은 구매한지 좀 되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터라 다른 사람 한두해 정도 사용한 만큼도 안 될 정도로 안써서 혹시나 싶어 보험 가입을 했는데 가입할 당시
기사님께도 투인원 제품이라 말씀드렸고 기사님께서1년동안 엘지 제품을 무상으로 다 as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 뒤 다행인지 불행인지 에어컨이 탈이 생겨 as를 받았었는데 실외기에 있는 열교환기를 교체해야된다고 했고 거실에 있는 제품으로 확인하시더니 다 됐다고 하시면서 가시려했고,제가 투인원제품이니 방에 있는것도 확인하셔야 되는것 아니냐고 말씀드리니까 거실꺼 작동하면 방에꺼는 당연히 된다고 하시면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가셨어요.저도 그렇구나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에 확인하지 않았구요.

근데 올해 방에 켤 일이 생겨서 아무 의심없이 켰는데 작동을 하지 않는거에요.그래서 엘지 고객센터에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기사님이 오셨는데 선에 문제가 있으니 18만원내고 교체해야 된다는 거에요.

작년에 보험가입도 했고 기사님도 오셨었는데 스탠드형이 되면 벽걸이도 된다고 하시면서 벽걸이는 확인하지 않고 그냥 가셨다 그래서 당연히 작동된다고 믿고 있었다고 하니까, 첨엔 지금 보험가입한지 일년이 지나서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작년에 보험가입했을 당시 확인만 했으면 무료로 받을 수 있었는데 확인 안하고 가신 기사님 잘못 아니냐 지금에 와서 왜 비용을 지불해라고 하느냐 하니까 이번엔 말이 바뀌어 밖에 있는 스탠드형만 보험가입을 했지 방에 있는 벽걸이는 안했다고 하시면서 돈을 지불해야 해준다고 하시는 겁니다.
너무 터무니 없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분명히 기사님께서 에어컨제품을 1년동안 무상으로 as받을 수 있는 보험이라는 말씀을 해서 가입했습니다.
만약 이것만 되고 저건 안되고 그런말이 있었다면 보험가입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절대 한개만 된다는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보험 가입할 당시 에어컨 보험이라고 하셨고 투인원 같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분명히 거실에 있는게 작동되면 방에 있는것도 확인안해도 당연히 작동된다고 하시면서 그냥 가셨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제발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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