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을 통해 로지텍 MK295 무선 키보드 &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보통은 무선의 경우 키보드나 마우스에 usb가 끼어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상품을 받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비닐 채 오늘 회사로 들고 와 설치를 하려는데, 마우스 속에 있어야 할 usb가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쿠팡에 문의를 했더니, usb가 박스 뚜경에 부착되어 있다는 겁니다. 어제 집청소를 하며 박스는 함께 버려서 찾을 수가 없기에 그러면 usb를 따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냐고 물으니 박스를 버려서 본인들 책임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그래서 로지텍에 채팅으로 상담을 하니 역시 같은 답변입니다. 적어도 제품을 만든 회사는 대책을 세워서 저와 같은 사람들이 몇몇 있던데, 해결을 해 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쿠팡 후기를 보니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했고, 이런 일이 발생 한다면 적어도 usb를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마우스에 넣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usb를 자리가 있는 마우스도 아니고 박스 뚜껑에 부착해 놨을 거라고 누가 생각을 합니까...
제품이 좋은 지 안 좋은지 써보지도 못하고 돈만 날린 상황도 화가 나지만, 굳이 그 중요한 ubsb를 박스 뚜껑에 붙여 놓는 제품사가 이해가 되지 않아 고발합니다. 저 뿐만이 아닌데, 다른 분들은 착해서 그냥 넘어가나 본데, 이런 경우를 대비하는 대책을 로지텍에서는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쿠팡도 자기네 제품이 아니고 자기네는 배송을 잘 했으니 니 잘못이다로 끝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쿠팡 후기에 저같은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개선하도록 쿠팡도 이 부분을 개선하도록 로지텍에 전달 했어 하지 않나 싶습니다. 로지텍과 쿠팡 두 회사 다 고발합니다!!! 작지 금액이지만 시민들의 돈이 그들에게는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가 봅니다.
텅 비어 있는 마우스 사진 함께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