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이사를 하면서 들인 장롱때문에요 ..
친정엄마가 5층으로 이사를 하셨는데, 구입을 할때는 사다리차 비용은 구입비용에 포함해 주신다 했습니다.
사다리차 비용은 판매처에서 지불을 하는데 마진이 얼마 안남기 때문에 계단간격이 넒어서 인력으로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
이사중에 장롱 온다는 연락이 왔는데, 배송 기사분은 이삿짐센터에 사다리차가 아직 있으면 담배값이라도 드리고 사다리차를 빌리겠다 하였고 이삿짐 정리는 다 끝난 상태라 이삿짐센터에서는 일부러 장롱이 도착할때
까지 잠시 기다려 주시기 까지했어요. 센터랑 기사분이랑 합의를 본게 "이만원"인데 그 비용을 저희쪽에서 부담하라는 거예요.
매장에서 마진이 안남아서 사다리차비용은 별도라고 했다고 ..
구입할때는 분명히 포함이라고 그러셨다. 판매때 하신 말씀을 드렸더니, 기사분이 그럼 잔금낼때 사다리차
비용 이만원을 제하고 계산하시면 된다고 하고 가셨습니다...
여기까진 별 문제가 없었는데
문제는 그 후 였습니다.
그날 저녁에 장롱을 살펴 보는데 장롱 2통 중에서 한통 하부 서랍장이 꽉 닫히질 않고 간격이 벌어져 있는거 예요
그날은 시간이 늦어서 전화를 못드리고 다음날 친정엄마가 장롱 상태에 대해a/s 전화를 드렸더니
안되면 새제품으로 바꿔주신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이틀 후 집은 도배중이라 문은 열려 있었고 엄마는 일하는 중이었는데 가구점에서는 지금 가는 중이라고
연락이 왔다 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a/s장면을 보진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점이 조금 개선은 되었지만 여전히 똑바로 닫혀지지 않는 상태라 엄마가
화가나서 다시 a/s요청을 하셨다는 군요.
그 쪽에서는 아직 잔금을 안치뤘으니 그렇게 화낼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나 봅니다.
이번에는 그 다음날 저도 같이 있는데 방문전화가 왔길래 제가 바꿔 받아서
한번 문제 있어서 a/s받은거 두번은 안그러겠냐 그랬더니
기사분 하시는 말씀이 첨에 그 기사분은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고 내가 전문가니 가서
봐드리겠다 그러시는 거예요 .
전문가 라니까 한번 믿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a/s를 기다렸는데 첫날 배송오셨던 두분중에 한분 이시더라구요.
서랍문을 열어 보시더니 .. 아 이거는 세게 닫아야 된다 .. 한번만에 닫히는게 아니라 한번닫고 두번째 밀어야
꼭 닫힌다 해서 그런 줄 알고 알았다 했습니다.
가시면서 다시 전화가 와서는 싼 장롱은 한번만에 닫히고 비싼거는 두번만에 닫힌다는 거예요 .
이 장롱은 좋은거라 두번밀어 닫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장롱을 좀 저렴한 편인 제품을 샀는데 말이죠 ^^;;
근데 저희가 확인해보니 문제가 없는 장롱 하부 서랍은 한번만에 닫히고 사이가 벌어진 장롱은 두번을 세게 밀어야 하는데 문제는 아직도 서랍문이 꽉 닫히지 않고 사이가 벌어져 있다는 거예요 ..
그래서 엄마가 세번째 a/s신청을 하셨어요.
저희한테 판매했던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으셔서 지금까지 a/s기사 두명은 전문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이번엔 전문가로 보내주겠다 ..
하셨다고 했는데 그날도 그 다음날도 a/s는 안오고 3~4일쯤 지나서 입금확인이 안되고 있으니 입금 확인해 달라고 계좌번호와 함께 문자가 왔습니다.
저랑 친정엄마는 지금도 a/s가 잘 안되는데 잔금치루면 엄청 속 썪이겠다 싶어 완전히 해결이 되면
잔금드릴 생각에 그냥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 다음날도 a/s는 안오고 입금해 달라는 문자만오고 ..
그 다음날은 오후늦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a/s얘기가 먼저가 아니라 잔금얘기를 먼저 하는 거예요
싼게 다 그렇지 하면서 그냥 쓰시라고 .. -_-
잔금 얘기만 하시길래 지금도 a/s가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믿고 잔금부터 치루냐 했더니
도대체 a/s를 몇번을 왔다갔다 하냐는 둥 지금 오만원 내고 장롱 잘 사용하고 있지 않냐는 둥
싼거 샀으니 비싼거랑 비교하지말고 그냥 쓰라는둥
정말 한시간도 넘게 장롱가게 판매원 여러분이랑 실랑이를 벌인거 같아요.
번갈아가면서 받으시고 다른분한테 전화오시고 해서..
직원분들 계속 말 바뀌고 신뢰가 안가서 그냥 장롱수거해 가라고 했습니다.
정말 말도 안통하고 소비자랑 싸우겠다고 작정을 하고 말을 막하셔서 그냥 끊어 버리고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않고 있었더니 문자가 왔어요 .
지금 기사분들 집앞에서 대기중이라고 ..
너무 화가나서 기사분들 오셨을때 그냥 들고 가랬더니 기사분도 저희한테 화를 내시더라구요 .
손님 같은 사람은 처음봤다면서 매장이랑 통화가 되야 된다고 하셔서
매장에 전화해서 기사분한테 장롱 돌려보낸다고 말씀드리고 끊었습니다.
기사분이 오늘은 너무 늦어서 못 가지고 가니 내일와서 가지고 간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수거해 가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5일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소식도 없고 잔금내라는 연락도 없습니다..
장롱값이 7자 그러니까 2통에 52만원인데 계약금 5만원 사다리차 비용 2만원 지불했구요
문자는 계속 잔금 47만원 입금확인이 안되고 있다고 와요 ..
사다리차는 그쪽에서 해주신다고 했는데,
그때 a/s기사분이 철거할때 사다리차 비용도 우리한테 내라고 하시더군요 .
처음에는 장롱a/s를 제대로 해주시거나 안되서 바꿔주시면 잔금치루고 사용할 생각이였는데
지금은 가구점 사람들에대한 신뢰도도 너무 떨어졌고 소비자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으신거 같아
거래를 유지할 생각은 없습니다. 앞으로 또 문제가 생기면 잘 해결해 주시지도 않을 것 같고.
이럴 경우에 계약금 같은건 돌려 받을 수 있는 건가요 ?
엄마도 도배장판 하면서 장롱 뒷쪽도 도배를 못하고 장롱 밑에도 장판을 제대로 못깔고 ..
저희도 손해봤다면 장롱때문에 손해를 본거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