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월까지 5,000Km를 주행하고 와이프가 안산 원곡점 기아 오토Q를 찾아가 엔진오일 교환을
하였습니다..... 근데, 엔진오일이 145,000원 이랍니다.....
저는 소형차를 운전하고 다니다가 SUV차량으로 바꾸면서 차가 커지면 엔진오일도 비싸구나 했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새차였으며, 차량이 크니 그만큼 나가는구나 했으니까여....
헌데 오늘 KIA 오토Q 시화점을 찾아 엔진오일을 두번째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근데 42,000원이 나오더군여.... >.<
왜케 싸지? 하며 물어봤더니 순정 엔진오일 이라하더군여.........
그래서 5월에 엔진오일을 교환했던 업체에 전화를 해보았더니..
"합성유가 첨가되었다는군요.. 합성유가 102,000원 이었습니다......"
이게 웬말입니까? 하도 어이가 없길래 기아자동차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새차를 구입하고 엔진오일을 갈때 합성유를 넣는게 맞는것인가???
고객팀에서 이렇게 말하더군여...
"고객님, 합성유는 고객님이 원하실때만 권하게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순정 엔진오일만 권하게 되어있고, 합성유는 고객님이 먼저 권하기 전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그말듣고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 와이프는 "새차엔 엔진오일 처음 교환시 합성유를 넣어야 차가 좋아진다" 권유를 받았고,
새차이기에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화가나 전화를 걸어 따졌더니 배째라식???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믿고 샀던 기아차..... 여자라고 덤탱이를 이렇게 씌우다니요.....
이글을 올리는것이 그깟 10마넌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삽니다....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아직도 여자들을 상대로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는 정비업체가 있다는것이 맘상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