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인데 비도내렸고, 추적추적해서 밖에 나가서 사먹기 애매하더라구요.
사무실에서 혼자 업무를 보기때문에 한그릇만 시켜도 배달이 되는 중국집에 전화했습니다.
전화해서 ''중국집이죠? 혹시 한그릇도 배달되나요??'' 했더니,
"어디신데요?" 이러길래 주소를 말해주고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간짜장하나 갖다주세요. 저기 죄송한데 짬뽕국물도 좀 갖다주세요"
이렇게 얘기했더니,, 수화기 넘어로 욕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러고는 그냥 끊어버리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다시 전화했더니 다른사람이 받더군요.
그래서 방금10초전에 전화했었는데 전화를 왜 욕하면서 끊어요? 했더니,,
자기가 받은거 아니랍니다. 수화기 너머로 "에이씨 한그릇 시키면서 짬뽕국물까지 달라잖아요" 란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더니 웃으면서 수화기 내려놓고 다른전화 통화하십니다. 불러도 대답도 없고요.
다시 전화해서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사과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니까, 전화받았던 사람 없고 자기는 모른답니다. 그럼 전화기는 왜 내려놨냐니까. 버럭 화를 내면서 왜 자기한테까지 시비를 거냐는데요.
그래서 그쪽 가게에서 일어난 일에대해서 왜 사과도 안하냐니까 바빠서 그렇답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짬뽕국물을 안갖다 줄꺼면 안된다고 한마디 했으면 넘어갔을 일을.. 왜 욕까지 먹어야 하는지.. 참.
상하이 032-423-1928,9 구월동이에요.
여기정말 시켜먹으면 안될 곳인거 같아요. 댓글1
중국음식점에서 음식을 배달시키셨는데 업체직원이 욕을하며 전화를 끊어 정말 기분이 많이 나쁘시고 화가 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