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대폰을 스마트폰 lgu+ 통신사로 바꾸었습니다..저는 30대 후반 주부이고 6살아들이 휴대폰을 거의 가지고 놉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라는 게임도 아들이 다운을 받았구요..저희 신랑 핸드폰은 더 일찍 구매를 해서 그 휴대폰으로도 즐기던 게임 있습니다.
다른 정보이용료가 나가리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30분정도 게임을 했는데 엘지에서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정보이용료가 20000원을 초과 하였다고요..
토요일이고 일요일이어서 확인 못하고 오늘 아침 부리나케 전화를 해 봤더니 아이템을 구매 했답니다.
근데 제가 확인해보니 아이템 결제가 너무 허술합니다. 글도 작은 글씨여서 아이가 잘 읽지도 못하게 되어 있는데 버튼 하나 누르면 그냥 구입이되더군요..
그리고 통신사도 처음 구입이 이루어 졌을때 문자를 보내 줬어야 제가 제어를 했을텐데 이미 20000원이 나가고 나서야 문제를 보냈다는 것도 장사속으론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두군데..게임사 넥슨..통신사 엘지..다 서로 미루더군요..일단 아이에게 핸드폰을 준 저도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허술하게 해서 돈을 벌어들이려는 속셈들에 너무 화가 나네요. 댓글1
자녀분이 잘못눌러 발생한 아이템구입으로 인해 부과되는 요금에 많이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바일컨텐츠는 무료와 유료가 섞여 유통되고 있어 이용과정중 원치않게 요금이 발생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겠으며 컨텐츠제공자들도 혼란을 야기하는 서비스에 시정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서비스 시정을 촉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