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임신한 아내에게 미안..몇년 후가 됐던 다시 뛰고 싶다"
정수근"임신한 아내에게 미안..몇년 후가 됐던 다시 뛰고 싶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8 15:41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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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2008-07-23 03:41:57
지구사랑
2008-07-19 08:25:11
걱정마세요?
야구접고 킥복싱으로 전환하심이 어떨런지~~~~^^
광신도
2008-07-18 23:35:16
이런실수는 하면 안되지만 팀이 위기일때 팀이 가을에 야구할수있는가능성이 높은 해에 이런일은 죽어도 해서는 안되는일인데...진짜 짜증나고 열받고 분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모르지만 역시 팔은 안으로 꿉나 봐요...고개 숙이고 반성하는 글을 읽다보면 한번 선처했으면 하는생각이 계속 드네요...이번해에 아니 다음해에도 확실하지않지만 꼭 그라운드로 돌아올 정수근 선수를 기다리며...
어이가 없어서^^:
2008-07-18 18:37:51
자라나는 꿈나무 어린이들이 배울까 걱정되네요..
어이가 없어서^^:
2008-07-18 18:31:50
똑같은 실수?를 3번 이상씩이나 했던 사람이
그리고 이번 사건 발생 얼마전에도
음주운전 면허취소가 되었던 사람이.....참....
위의 댓글 보고 그냥 지나치려다 몇 자 남김니다....
서양속담에 이런말이 있죠[Cow is Cow! 소는 소다!]
그건 그렇고...
실수라고 말할순 없죠.
3번이나 폭행 사건을 일으켰는데....
사람이니깐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뇨...
시즌 중에 술을 만취해서 폭행을 했는데
프로의식이 부족한거죠. 선수 자격도 없고.
사람으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시즌중에 그것도 주장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3번이나 사건
일으키는 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