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폭행한 여고생들, '재미삼아 그랬다'? 네티즌 분노!
또래 폭행한 여고생들, '재미삼아 그랬다'? 네티즌 분노!
- 정수연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1 21:04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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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21:48:03
이거 멍미
2008-08-01 21:55:28
http://allin.polysian.com/
fh
2008-08-01 21:58:13
부모님이 불쌍하다...
얼마나 슬플까????
ㅡㅡ
2008-08-01 21:58:32
아니 어떻게 그럴수있습니까? 저 피해자도, 한 부모님들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하나밖에없는자식입니다 근데어떻게 저럴수가있습니까 세상정말어떻게돌아가는지모르겠네요
..
2008-08-01 22:14:46
근데 전 육학년인데 같은반에 문제아가 있어요
근데 걔도 이 짓 햇는데..엄마꺼 카드훔치고 친구 변기물 먹이고..
집단 폭행도 해봣구요.. 모여서 엎드려뻗쳐시키구...............
근데 육학년이에요..제 친구가 더 심할껄요...?
학교 뒷뜰에서 친구 뺨때리구 발로 차구................저 그거 보는데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앗어요,
저도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나 무섭네요.... 화가나구요.
어떻게 때린것도 모잘라 변기물을 마시고.... 직접 그 학생들을 마시게 해야 하구요... 부모들도 정말 벌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