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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이 불러주는 내 애칭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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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이 불러주는 내 애칭은 강아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8 00:0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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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8 00:30:22
이경실씨..
이젠 짜증나네요 ; 억지웃음 유발

이경실씨.. 2008-08-08 08:32:09
지난날의 전철을 밟지 않으시길...
전남편때도 살짝씩 사생활 공개하다가 급기야는 남편을 방송에 출연시키고 행복한척 쇼하고 그랬잖아요.. 그러더니 갑자기 맞고 사는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고 했죠...
그럼 지금 행복하신건 좋은데요.. 방송 에서 남편애기 안했음 좋겠네요.

이경실씨 2008-08-08 08:55:58
조용
진짜 짜증 제대로다 두번째 결혼이 머 자랑이라고~~다 알고있는데 걍 조용 사실것이지~

whgdmstptkd 2008-08-08 09:17:53
강아지
오늘이 말복인데 보신탕 그릇으로 들어가야 하는것 아님 이혼을 밥먹이 해데는 저것들 어디 딴세계로 보내뿌면 안되나

김순식 2008-08-08 09:24:43
멍멍
여기저기 개낳고다니니 개색끼라고 부르지 그양반재대로브네